우주는 양자컴퓨터다..<프로그래밍 유니버스>

  '우주는 양자컴퓨터다'라는 상당히 급진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살짝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내용이 연상된다.


  
  잠시 저자 소개를 하자면

  세스 로이드Seth Lloyd MIT의 양자역학 공학과 교수. 최초로 실현가능한 양자 컴퓨터 모델을 발전시킨 인물이며 전 세계의 실험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양자 컴퓨터와 양자 통신계를 만드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양자 컴퓨터 분야의 선구자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학자 중 한 명이다. 그의 연구는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와이어드』 등의 대중매체에서도 자주 소개된다. 복잡계의 속성과 물리계의 정보처리 과정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우주를 거대한 양자 컴퓨터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출처는 교보문고)

  저자는 분자수준의 양자컴퓨터를 실현하였다고 한다. 양자컴퓨터가 매년 2배씩 처리량이 늘어난다고 해도 지금 데스크탑 수준의 처리속도를 갖추려면 40년이 걸릴 것이라고 보고 있다. 퇴직할때까지는 문제 없겠군.

  양자역학에 대한 소개가 중반에 나온다.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보면서 알게 된 점을 정리할 수 있었다.

  

 

by Solid_One | 2008/02/25 23:45 | 책읽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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