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기 - <이너게임>





사실 작년에 읽었던 책(구입날짜가 07.7.22이군요)이긴 한데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잠시동안 잊고 있던 것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너게임'이란 내면의 진실된 목소리를 듣는 방법입니다. 이 책에서는 '셀프2'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주관을 섞자면 아이였을 때 상태입니다. 그때는 뭘해도 재미있지요. ^^

하지만 우리는 나이를 들면서 또 다른 자아가 생성됩니다. 이 책에선 '셀프1'이라고 합니다. 가치판단을 하는 말을 하지요. '이걸 하면 안돼.', '이런 쉬운 걸 틀리다니 바보구나.' 등등 간섭을 합니다.

이너 게임이란 관찰을 하고 핵심변수를 인지하면 자연스럽게 체득이 되는 방법입니다. 셀프1을 배재하고 셀프2에 집중하는 것이지요.

책을 읽고 느낀 감동을 글로 적자니 무척 힘듭니다. 한 번 꼭 읽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배움과 성과, 즐거움 이 세가지는 다른 게 아니라고 이 책에서 주장합니다.
제 경험을 통해 보면 배우면서 실력이 늘고, 실력이 느니 성과가 생기고, 실력과 성과가 나니 즐겁고, 즐거우니까 더 배우고, 성과는 없지만 실력이 늘어서 즐겁고, 이런 식으로 세가지 요소가 서로 끌어 주었습니다.

PS 저자(티모시 골웨이)랑 앨런 케이(Alan Kay)는 친구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Alan Kay를 2번 언급합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Solid_One | 2008/03/09 14:48 | 책읽기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olidone.egloos.com/tb/150140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