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

<이미지는 알라딘에서>

다치바나 다카시의 <<피와 살이 돠는~>>에 소개돤 책이다.

두뇌를 분석하기 위해 SPECT(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단광자 방출 컴퓨터 촬영)을 통해 영적 체험과 신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두뇌과학으로 신의 존재란 무엇인지 영적체험(기도, 명상)을 통해 느끼는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은 가설이다.

1885년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했고 지동설 및 진화론 등 과학으로 무장한 합리주의자의 세계가 올 것처럼 보였지만 아직도 종교는 인간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종교를 부정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설명을 해주려고 한다. 도리어 모든 종교활동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설명해 주는 부분도 있다.

뇌과학에 관심이 많고 인류가 왜 신의 존재를 믿게 되고 종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싶다면 읽어볼만하다.

by Solid_One | 2008/08/15 23:18 | 책읽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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