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나는 왜 남들이 기피하는 길로 가려고 하는가?

방금 전에 아래 포스트를 읽었다.

왜 과학자들은 한국을 떠나고 싶어 하는가 


사람들이 의대 입학, 고시합격, 공무원 임용으로 몰리는 현실에서  나는 반대로 가고 있다.

그들이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이 그렇게 만드는데 누가 뭐라 비난할 수 있을까?

난 지금 남들이 기피하는 길(이공계&IT)로 가려고 한다. 현실을 몰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그냥 좋으니까.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 주변에서 많은 조언을 들었는데 긍정적인 내용은 거의 없었다.

이 길을 가도 괜찮을까 망설여졌지만 심사숙고 끝에 개인시간 없고 돈을 못벌어도 괜찮으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결심했다. 그래서 준비중이다.

by Solid_One | 2008/04/22 14:10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제 성격 유형인 INFP의 특성

http://blog.naver.com/chinchin?Redirect=Log&logNo=80008347789

제 성격인 INFP타입의 특성입니다. 읽고 있으면 상당히 찔리는 얘기가 많습니다.

이 성격을 축약하는 말은 '나는 어디에서도 완벽함을 찾을 수가 없구나'입니다.

어울리는 직업으로는 '교사', '연구원', '심리학자', '신부', '목사', '예술가' 등이 있네요.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이라서 새삼스럽지는 않은데 MBTI심리검사가 믿을 만한가 봅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잔다르크, 이건희, 제럴드 와인버그 입니다.

제 성격을 잘표현해 주는 수식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정심이 많은', '부드러운', '덕이 있는', '적응을 잘하는', '헌신적인', '충실한',
 '창의적인', 사색하는', '과묵한', '공감을 잘하는'


간단한 설명입니다.


그들의 가치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자신의 삶을 이상을 추구하는데 바친다.
그들은 종종 사람들을 어떤 공통된 목적에 동참하도록 이끌며 그 집단 내에서 각 개인을 위한 자리를 찾으려고 애쓴다
.
그들은 창조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들을 모색한다
.
그들은 조용하게 그들에게 중요한 것을 밀고 나가며 웬만해서는 포기하지 않는다
.
그들은 관대하며 섬세한 유머감각을 지니고 있는 반면 타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으며 간과되지 쉬울 수가 있다.
그들은 그들이 지닌 내면의 완벽한 비젼에 따라 자신들의 세계를 만들어 나갈 때 최대의 힘을 발휘한다
.

by Solid_One | 2008/03/13 11:30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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