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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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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싶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경이로움으로 가득차 있지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7 Jun 2008 05:00: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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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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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싶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경이로움으로 가득차 있지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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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드디어 Saunders MacLane의『Mathematics: form and function』을 구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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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 다치바나 다카시가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에서 추천하는 책이다. 현대 수학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고 얘기한다. 현대 수학의 여러분야를 다루고 있어 큰 그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원서는 1985년도 출판되었고 우리나라에는 『수학 형식과 기능』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현재 번역판은 절판되어 도서관에서 빌려봐야 한다).<br><br>&nbsp; 아마존 서평을 봐도 큰 그림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별 다섯개를 주었다.<br><br>&nbsp; 사실 아직 읽을 수준은 안되지만&nbsp; 읽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길 바라며 서가에 넣어두었다.			 ]]> 
		</description>
		<category>지름신 강림</category>
		<pubDate>Sat, 14 Jun 2008 16:26:18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는 얼마나 Nerd스럽나? -  점수 테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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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결과가 다음과 같이 나왔다.<br><br><a href="http://www.nerdtests.com/nq_ref.html"><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alt="I am nerdier than 93% of all people. Are you a nerd? Click here to find out!" src="http://www.nerdtests.com/images/badge/52f9ceb4dfe9dfd6.gif"><br></div></a><br>&nbsp;93점 나왔다. -_-; <br><br>&nbsp;<a href="http://www.nerdtests.com/ft_nq.php">해당 테스트는 여기에 </a>&nbsp;(영어임)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14 Jun 2008 16:09:11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초등수학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자 -『수학으로 생각한다』 ]]> </title>
		<link>http://solidone.egloos.com/17869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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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15/40/e0044240_4853e696b74bd.jpg" width="200" height="2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15/40/e0044240_4853e696b74bd.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lt;이미지는 알라딘에서 가져 왔습니다&gt;</div><p><br />
<br />
<strong>"수학,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br />
</strong><br />
저자 고지마 히로유키는 데이교 대학 경제학부 조교수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학 및 경제학에 대한 저서 및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산술적 사고란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 산수에서 배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의 기본적인 수학 지식을 뜻한다. 중학교 시절 배우는 대수적 사고, 방정식을 이용한 문제 풀이와는 대립되는 개념이다.<br />
<br />
저자는 이런 단순한 산술적 사고가 정말로 중요하며&nbsp;수학은 기계적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머리로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자연과학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적인 측면을 산술적인 사고로 접근하여 설명하고 있다.<br />
<br />
수학 센스를 기르고 싶다면 읽어 봐야 할 책이다.<br />
<br />
수학 콘서트를 집필하신 홍익대 수학교육학과 박경미 교수님이 감수하여 번역이 아주 매끄럽게 되어 있다.</p>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14 Jun 2008 15:43:00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컴퓨터 프로그래밍 구조와 해석(SICP) 스터디 6월 모임 ]]> </title>
		<link>http://solidone.egloos.com/17869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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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작성 중)<br><br>저는 두번째로 가는 셈이군요.<br><br>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실 제대로 공부 안했습니다. 스퀵하느라 그랬다는 변명을 해봅니다.<br><br>오늘 오신 분들이 저를 포함 6명입니다. 지아님과 D군님은 지난 모임에 뵈었고&nbsp; 제가 처음뵈었던 분은 꼬니님, gsong님이었습니다.<br><br>참! 후반부에 결혼식에 다녀오신 컴키드님이 오셨군요.<br><br>각자 자기소개 및 체크인, 토론주제를 하나씩 정하기,&nbsp;D군님의 Latex 사용법 발표, 토론하기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br><br>앞으로 어떻게 스터디 모임을 운영하면 좋을까라는 점에 대해 토론이 오갔습니다.<br><br>앞으로 기대됩니다.&nbsp;후후후<br>&nbsp;<br><br></p>			 ]]> 
		</description>
		<category>SICP 스터디</category>
		<pubDate>Sat, 14 Jun 2008 15:32:29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컴퓨터 프로그래밍 구조와 해석 (SICP) 함께공부하기 정기모임 ]]> </title>
		<link>http://solidone.egloos.com/1650110</link>
		<guid>http://solidone.egloos.com/1650110</guid>
		<description>
			<![CDATA[ 
  어제 <a ref ="http://groups.google.co.kr/group/study-sicp"> SICP 함께 공부하기</a> 월간 정기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br />
<br />
조촐하게 5명이 모여서 좋았습니다. 지아님, 컴키드님, D군님, 명명님 직접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br />
<br />
오므도 토마토에서 점심식사를 하고서 강남 토즈로 갔습니다.<br />
<br />
자기소개 및 체크인을 하는데 다들 미안한 감정이 크신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교재가 쉬운 편이 아니고 바쁘셔서 진도를 못나가서 그렇습니다. <br />
<br />
컴키드님의 <a ref = "http://study-sicp.googlegroups.com/web/SICP_comkid_mindmap.png">마인드맵 활용기</a>는 좋았습니다. 생각정리의 기술은 전에 읽어본 책인데 정작 활용을 안해서요. ^^; 제대로 활용해 봐야 겠네요.<br />
<br />
다음 달에는 D군님이 LaTeX 사용법을 발표하신다고 하니 무척 기대되네요.<br />
<br />
늦게 모임에 합류한 만큼 부지런히 공부를 해야 겠네요. 저녁에 일이 있어서 계속 못있던 것이 아쉽군요.<br />
다음 달에 또 뵙기를...<br />
<br />
<a ref = "http://groups.google.co.kr/group/study-sicp/web/20084"> 08년 4월 정기모임 페이지 </a><br />
<br />
			 ]]> 
		</description>
		<category>SICP 스터디</category>
		<pubDate>Sun, 27 Apr 2008 08:20:10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는 왜 남들이 기피하는 길로 가려고 하는가? ]]> </title>
		<link>http://solidone.egloos.com/1634879</link>
		<guid>http://solidone.egloos.com/1634879</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000000">방금 전에&nbsp;아래 포스트를 읽었다.<br></span><br><a href="http://onnuri.egloos.com/4308344">왜 과학자들은 한국을 떠나고 싶어 하는가</a>&nbsp;<br><br><br><span style="COLOR: #000000">사람들이 의대 입학, 고시합격, 공무원 임용으로 몰리는 현실에서&nbsp; 나는 반대로 가고 있다.<br><br>그들이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현실이 그렇게 만드는데 누가 뭐라 비난할 수 있을까?<br><br>난 지금 남들이 기피하는 길(이공계&amp;IT)로 가려고 한다. 현실을 몰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br><br>왜냐하면 그냥 좋으니까.<br><br>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 주변에서 많은 조언을 들었는데 긍정적인 내용은 거의 없었다.<br><br>이 길을 가도 괜찮을까 망설여졌지만 심사숙고 끝에 <strong>개인시간 없고 돈을 못벌어도 괜찮으니</strong><br>&nbsp;<br>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결심했다. 그래서&nbsp;준비중이다.<br></span>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pubDate>Tue, 22 Apr 2008 05:10:57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니 PRS-505 (전차책 리더) ]]> </title>
		<link>http://solidone.egloos.com/15768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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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000000"><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e72960b1.jpg" width="323"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e72960b1.jpg');" /></div>&nbsp; <div style="TEXT-ALIGN: center">가죽케이스로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e6ff288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e6ff288f.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제가 구입한&nbsp;모델입니다.&nbsp;회색이고,&nbsp;파란색으로 된 제품이 있습니다.)</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nbsp;기존 모델인 PRS-500에서 마이너 업그레이드된 모델입니다. 미국에서만 판매를 하기 때문에&nbsp;국내에서 구입하려면 구매대행을 이용해야 합니다. 가격은 30만원대 초중반입니다.<br>&nbsp;<br>&nbsp;A/S 문제, PDF파일 확대불가, 콘텐츠 부족&nbsp;등으로&nbsp;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br><br>&nbsp;보통사람이라면 저 돈으로 종이책을 사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br><br>&nbsp;&nbsp;그래도 구입한 이유가 뭐냐고 묻고 싶으실텐데요. 저는 영어 공부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구텐베르그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찾아보면&nbsp;저작권 기한이 지난&nbsp;고전&nbsp;영문 텍스트파일을 구할 수 있거든요.&nbsp;3번째 모델이라 완성도 측면에서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br><br>&nbsp; 미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서 텍스트파일은 영어만 지원합니다. 한글로&nbsp;보려면 LRF 방식으로 변환해야 합니다.<br><br>&nbsp; 그러던 중&nbsp;며칠 전에 클리앙에서 한글 텍스트를 읽는 방법이 있길래 시도했습니다.(자세한 방법은 </span><a href="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prs-505&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389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3ccff">이곳에</span></span></a><span style="COLOR: #000000">)<br>&nbsp; 이 방법대로 하면 유니코드나 UTF-8 방식으로 저장된 텍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이 아니라서 리셋하면 원상복구됩니다.<br><br>&nbsp; 메모리스틱으로는 불가능하며 SD 메모리카드로 해야 합니다.&nbsp;<br><br>&nbsp;&nbsp;2시간 정도 삽질하니 되는군요. 폰트에 따라서(HY중고딕) 한자가 출력가능합니다. 밑에 보시면 한자까지 표현이 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e71abd1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e71abd17.jpg');" /></div><br>&nbsp;PS. 국내 제품으로 소리북이 있습니다.&nbsp;1차 예약판매를 했고 4월 6일까지 2차 예약판매를 하는 군요. 아직 안정화가 안되었으므로 참고하세요. 소리북은 운영체제로 Win CE를 탑재하기 때문에(소니는 자체&nbsp;인터페이스)&nbsp;확장성 측면에서 좋을 것 같군요. 국내 전자책 업체(예를 들면 북토피아)에서 Win CE용 뷰어를 출시해주면 콘텐츠 문제는 해결될 것 같네요.<br></span>			 ]]> 
		</description>
		<category>지름신 강림</category>
		<pubDate>Wed, 02 Apr 2008 15:00:36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로버트 L. 글래스의 '소프트웨어 런어웨이즈(Software Runaways)' ]]> </title>
		<link>http://solidone.egloos.com/15767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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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000000"><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6aebaf7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6aebaf79.jpg');" /></div>&nbsp; 아마존에서 구입한 책입니다.&nbsp;저자는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를 저술하였습니다. 공학론을 공부하다 보면 자주 언급되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부제로 '대형 프로젝트의 실패에서 배우는 교훈들'이라 적혀 있습니다.<br><br>&nbsp; 실패를 피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nbsp;성공하기 위한&nbsp;필요조건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br><br>&nbsp;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경험에서 배우고,<br>&nbsp;&nbsp; 현명한 사람은 다른사람의 잘못을 보고 깨우친다.'<br><br>&nbsp;&nbsp; 볼 책이 많습니다...</span>			 ]]> 
		</description>
		<category>책읽기</category>
		<pubDate>Wed, 02 Apr 2008 14:24:41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 같이 만드는 거야' 예약 주문 및 서평 ]]> </title>
		<link>http://solidone.egloos.com/15766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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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000000"><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42d3d66c.jpg" width="3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02/40/e0044240_47f3942d3d66c.jpg');" /></div></span><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lt;이미지는 강컴에서 가져왔습니다&gt;<br></span></div><br><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 우연하게&nbsp; 서평에 대한 블로그를 보고서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자를 신랄하게 비평하는 내용으로 판단되지만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처럼,&nbsp;들어보고 고쳐야할 점이 있다면 겸허히 수용해야&nbsp;한다는 지론&nbsp;때문입니다. 앞으로 제가 개발한 프로그램때문에 책표지처럼 컴퓨터를 집어던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합니다.(-_-;)&nbsp;<br><br>&nbsp;&nbsp; 제가 본 서평에도 나오지만 충격적인 제목에 비해 구성이 산만하고 내용이 다소 빈약하다고 합니다. 왠지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과 비슷할 것도 같다는 생각이 얼핏 드는 군요.<br><br>&nbsp;&nbsp; 도착하면&nbsp;얼른 감상평을 적어 보겠습니다.&nbsp;<br>-------------------------------------------<br>&nbsp;&nbsp; 오늘 아침에 왔길래 바로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20년 경력의&nbsp;개발자이면 강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독설과 풍자가 가득합니다. (개발자가) 수용한다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가득합니다.&nbsp;아무래도 선배 개발자로서 개발자들에게&nbsp;일침을 놓는 듯한 어조입니다.&nbsp;소프트웨어 사용자가 읽을 수 있도록 기술적인 용어를 배제하고 평이하게 작성했습니다.<br><br>&nbsp;&nbsp; 예상대로&nbsp;앨런 쿠퍼(이 책에서 3번 언급합니다)의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과 논조가 비슷합니다. 저자는 앨런 쿠퍼를 존경한다고 합니다. 컴퓨터 괴짜(Computer Geek)와 일반인은 선호하는 면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괴짜들은 자신들의 입장에서&nbsp;개발한다고 합니다.<br><br>&nbsp;&nbsp;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2판)' + '해킹, 침입의 드라마' + '해커와 화가'를 잘 버무리고 저자의 생각을 표현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br><br>&nbsp;&nbsp; 저는 보안(3장)과 사회공학(4장)-인간의 취약점을 공격하여 정보를 빼내는 방법-을 보고 무척 놀랬습니다. 쉬운 듯하면서 핵심을 찌르는 내용이 있습니다.&nbsp;기술을 위한 기술을 남용하지 말라는 내용(p.238 ~ 246)은 정말 볼만한 내용이었습니다<br>&nbsp;&nbsp;<br>&nbsp;&nbsp; 일반인을 위해 보다&nbsp;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 개발로 고심하고 있다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nbsp; </span>			 ]]> 
		</description>
		<category>책읽기</category>
		<pubDate>Wed, 02 Apr 2008 14:13:15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전정보이론을 뛰어넘어, 양자정보이론 『만물해독(Decoding the universe)』 ]]> </title>
		<link>http://solidone.egloos.com/15397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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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000000"><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21/40/e0044240_47e3c4c6e2d48.jpg" width="148"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21/40/e0044240_47e3c4c6e2d48.jpg');" /></div><br>&nbsp;&nbsp;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찾아보다가&nbsp; 우연치 않게 발견한 책입니다. 만물해독이라고 해서 암호학에 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만&nbsp; 정확히 말해서 정보이론, 그중에서도 양자 정보이론을 다루고 있습니다.<br><br>&nbsp;&nbsp;도입부는 2차대전 미드웨이 해전 및 독일의 막강한 암호체계 '에니그마(enigma)'를 언급하면서 시작합니다.&nbsp;여기서 예전에 읽었던 사이먼 싱의 『코드북(The code book)』, 데이비드 칸의 『코드 브레이커(The codebreaker; 암호해독가)』, 스티븐 레비의 『암호혁명』등이&nbsp;생각났습니다.&nbsp;<br><br>&nbsp;&nbsp;그러다가 갑자기 앨런 튜링과 클로드 섀넌이 등장하면서 정보이론을 소개하지요. 암호학은 정보이론의 일부분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물리학으로 나아갑니다. 열역학과 엔트로피 등을 소개하지요.<br>&nbsp;<br>&nbsp; '생명'이라는 장에서는 DNA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엔트로피가 높아지는 것이 당연한 상황에서&nbsp;생명이란 어떤 존재인지, 정보이론의 관점으로&nbsp;설명하고 있습니다.<br><br>&nbsp;&nbsp;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역시 정보이론이라고 주장입니다.<br><br>&nbsp; 지엽적인 내용이지만 광속을&nbsp;돌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nbsp; NEC 연구소에서 물리학자 리준 왕(Lijun Wang)은&nbsp;빛보다 빠른 레이저빔을&nbsp;생성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nbsp;이 내용이 네이처(Nature) 2002년에 실려있다고 합니다.<br>&nbsp; 이런류의 실험 중 쉬운 것이 2000년도에 이탈리아에서 '베셀 빔'이라는 마이크로웨이브의 빛을 만들었다고 합니다.&nbsp;실험결과 광속보다 7퍼센트 빠르게 움직였다고 합니다.<br><br>&nbsp; 막판에는 우주와 블랙홀까지 등장합니다. 암호학과 물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나 흥미진진했지만&nbsp; 대부분은 책을 읽다가 덮어 버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보이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읽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br><br>&nbsp; 참! 양자 컴퓨터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스 로이드를 소개하지요. 세스 로이드는 『프로그래밍 유니버스』에서 우주는 양자 컴퓨터라고 주장합니다. 양자 컴퓨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프로그래밍 유니버스』를 읽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세스 로이드는 양자컴퓨터를 만들고 있는&nbsp;학자 중 한명입니다.&nbsp;<br><br>&nbsp; 후기에 결정타 한방을 날려주는 군요. '에이전트인 <strong>존 브록만</strong>과 카틴카 맷슨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합니다.' 존 브록만은 </span><a href="http://www.edge.org/"><span style="COLOR: #000000">www.edge.org</span></a><span style="COLOR: #000000">사이트를 운영하면서&nbsp;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학자들을 후원하고&nbsp;있지요.<br><br>&nbsp;&nbsp;저자 찰스 세이프(Charles Seife)는 이 책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책을 저술하였습니다.<br><br>&nbsp;1. <span style="FONT-WEIGHT: bold">0을 알면 수학이 보인다 </span><!-- 교보추천 이미지 시작 --><!-- 교보추천 이미지 끝	-->(원제: Zero): 제가 찾아본 책인데 번역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일부 내용을 뺀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원서의 목차를 서로 대조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흥미 있어 보입니다. 원서로 보고 싶군요.<br><br>&nbsp;2.&nbsp; <span style="FONT-WEIGHT: bold">현대 우주론을 만든 위대한 발견들</span><!-- 교보추천 이미지 시작 --><!-- 교보추천 이미지 끝	-->(원제: Alpha &amp; Omega): 팽창우주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야 겠습니다.</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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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읽기</category>
		<pubDate>Fri, 21 Mar 2008 14:22:17 GMT</pubDate>
		<dc:creator>Solid_O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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