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2일
방금 전에 아래 포스트를 읽었다.
왜 과학자들은 한국을 떠나고 싶어 하는가 사람들이 의대 입학, 고시합격, 공무원 임용으로 몰리는 현실에서 나는 반대로 가고 있다.
그들이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이 그렇게 만드는데 누가 뭐라 비난할 수 있을까?
난 지금 남들이 기피하는 길(이공계&IT)로 가려고 한다. 현실을 몰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그냥 좋으니까.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 주변에서 많은 조언을 들었는데 긍정적인 내용은 거의 없었다.
이 길을 가도 괜찮을까 망설여졌지만 심사숙고 끝에 개인시간 없고 돈을 못벌어도 괜찮으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결심했다. 그래서 준비중이다.
# by Solid_One | 2008/04/22 14:10 | 일상 | 트랙백 | 덧글(2)